2009년 04월 23일
시사IN 84호 리뷰
사람을 바꾸는 핀란드 교육의 비밀을 읽고...
경쟁만이 일류를 만든다는 신자본주의의 논리를 '철썩같이' 믿고 있는
우리들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주는 기사였다.
평준화가 후진적인 교육체계인마냥, 일제고사만이 우리 교육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이상한 주장을 하는 인간네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대목이 많은 기사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공교육의 틀에서 벗어난지 20여년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얼마나 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는지 모르겠고 교육의 틀이 얼마나 더 세련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또 현재의 교육의 틀에서 자란 우리 아기들이 얼마나 더 뛰어난 인재가 되어서 대한민국을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런지 의심스럽다.
교육이 인간을 풍요롭게 만들고 인간답게 살고자하는 중요한 도구임을
우리는 너무나 오랫동안 잊고 살아오는 것 같다.
안타깝다.
지금 우리의 교육은 여리디 여린 감수성 어린 소녀들을 베란다 밖으로 내던지고 있으며
수많은 "애국자"들을 자녀교육이라는 명분으로 딴나라로 멀리 멀리 보내고 있다.
백 년뒤의 대한민국이 의심스럽다...
경쟁만이 일류를 만든다는 신자본주의의 논리를 '철썩같이' 믿고 있는
우리들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주는 기사였다.
평준화가 후진적인 교육체계인마냥, 일제고사만이 우리 교육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이상한 주장을 하는 인간네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대목이 많은 기사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공교육의 틀에서 벗어난지 20여년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얼마나 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는지 모르겠고 교육의 틀이 얼마나 더 세련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또 현재의 교육의 틀에서 자란 우리 아기들이 얼마나 더 뛰어난 인재가 되어서 대한민국을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런지 의심스럽다.
교육이 인간을 풍요롭게 만들고 인간답게 살고자하는 중요한 도구임을
우리는 너무나 오랫동안 잊고 살아오는 것 같다.
안타깝다.
지금 우리의 교육은 여리디 여린 감수성 어린 소녀들을 베란다 밖으로 내던지고 있으며
수많은 "애국자"들을 자녀교육이라는 명분으로 딴나라로 멀리 멀리 보내고 있다.
백 년뒤의 대한민국이 의심스럽다...
# by | 2009/04/23 16:44 | 트랙백 | 덧글(0)



